해산물이 싸고 신선한 섬입니다. 처음 오시면 뭘 시켜야 할지부터 정리했습니다.
싱가포르 바로 옆인데 값은 절반도 안 됩니다. 그래서 바탐에 오신 분은 거의 다 시푸드 한 끼는 드시고 갑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수상 식당도 많습니다.
| 이름 | 무엇 |
|---|---|
| 나시고렝 | 볶음밥. 실패가 없습니다 |
| 미고렝 | 볶음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
| 사테 | 꼬치구이. 땅콩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
| 소토 | 국물 요리. 해장에 좋습니다 |
향신료가 부담스러우면 「뻐다스 띠닥(pedas tidak)」 — 맵지 않게, 라고 하시면 됩니다.
바탐에는 한국 교민이 살고 있어 한식당이 있습니다. 일정이 길거나 어르신·아이와 함께라면 하루쯤 한식으로 쉬어 가는 것도 좋습니다. 원하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인구가 많아 할랄 식당이 흔합니다. 따로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가지 않는 식당을 원하시면 미리 알려 주세요.
시내 나고야 지역의 노천 푸드코트입니다. 불 밝힌 노점이 늘어서 있고 맥주 한 병에 안주 하나 놓고 앉기 좋습니다. 바탐의 밤 분위기를 보려면 여기입니다.
수돗물은 마시지 않습니다. 생수를 사서 드세요 — 값이 아주 쌉니다. 식당 얼음은 대부분 공장 제빙이라 괜찮지만, 배가 약하신 분은 얼음 없이 주문하시면 됩니다.